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단강 건너다 (문단 편집) == 노래 == [anchor(찬송가)][[한국 개신교]]의 유명한 [[찬송가]]에 이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. 이 표현이 등장하는 찬송가로는 [[https://youtu.be/PhKY_AZjFyQ|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]]. 신판(새 찬송가)에서는 606장, [[1983년]]판 찬송가에서는 291장으로, 제목도 살짝 다른 [[https://youtu.be/vP7lkdxYTMM|'날빛'보다 더 밝은 천국]] 등이 있다. 영어로는 [[https://youtu.be/3T2bZ1SHBIo|In the Sweet By-and-By]]. [[1868년]]에 나온 찬송가다.[* 참고로 찬송가 [[https://youtu.be/wDCBqQrX5Tw|'변찮는 주님의 사랑과']]와는 곡만 같은 걸 쓰고 가사는 전혀 다르다. 일반적으로 찬송가는 가사 [[운율]]만 맞으면 곡조를 돌려쓰는 경우가 많아 벌어지는 일. 통합찬송가에서는 이로 인해 곡들이 21세기 찬송가에서 삭제되는 경우가 많았다. 대표적으로 459장 "지금까지 지내온 것"(460장과 가사가 완전히 똑같으나 460장이 수록되었다) / 28장 "복의 근원 강림하사", 264장 "예수의 전한 복음" / "390장(새352) 십자가 군병들아", 426장 "날 위하여 날 위하여", 487장(새369) "죄짐 맡은 우리 구주", 536장 "이 곤한 인생이" / "503장(새373) 고요한 바다로" 가 있다.] 이 곡이 주로 '''교인 중 [[소천#s-2|누가 사망하였을 때]]''' 불리기 때문에 한국에서 죽음을 가리키는 표현이 되었으리라는 추측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